Teresa Torres의 영감
Teresa Torres는 제품 코치다. 개발자가 아니다. 그런데도 Claude Code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today 명령어를 만들었다 - 일일 브리핑을 준비하는 단일 명령어다.
그녀의 접근법에서 핵심 통찰:
“태스크가 있을 때, 내가 관여해야 하나? Claude가 그냥 할 수 있나? 아니면 내 입력이 필요한가?”
이 질문은 개인 자동화에 대한 사고방식을 재구성한다. “AI가 무엇을 할 수 있나?“가 아니라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비전: 개인 AI 파이프라인
flowchart LR
subgraph INPUTS["데이터 소스"]
CAL["Apple 캘린더"]
EMAIL["이메일 (himalaya)"]
NEWS["뉴스레터"]
end
subgraph PROCESS["AI 처리"]
BRIEF["모닝 브리핑\n생성기"]
end
subgraph OUTPUTS["전달"]
OBS["Obsidian\n데일리 노트"]
GIT["Git Push\n(멀티디바이스 동기화)"]
end
CAL --> BRIEF
EMAIL --> BRIEF
NEWS --> BRIEF
BRIEF --> OBS
OBS --> GIT
style BRIEF fill:#3b82f6,color:#fff
style OBS fill:#8b5cf6,color:#fff
style GIT fill:#22c55e,color:#000
목표: 지식 관리 시스템에 현지화된 개인화된 일일 브리핑을 생성하는 하나의 명령어. 모든 기기에서 자동 동기화.
무엇이 다른가
대부분의 AI 어시스턴트 설정은 채팅 우선이다: 봇과 대화하고 채팅 인터페이스에서 응답받는다. Teresa Torres 접근법은 문서 우선이다:
| 측면 | 채팅 우선 | 문서 우선 |
|---|---|---|
| 출력 | 휘발성 메시지 | 영구 문서 |
| 위치 | 채팅 앱 | 지식 베이스 |
| 동기화 | 단일 기기 | git을 통한 멀티 기기 |
| 통합 | 독립형 | 기존 워크플로우의 일부 |
| 언어 | 보통 영어 | 선호에 맞게 현지화 |
문서 우선 접근법은 AI 출력이 별도의 사일로가 아니라 지식 시스템의 일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키텍처 컴포넌트
1. 데이터 집계 레이어
각 데이터 소스에는 데이터를 가져와 정규화하는 어댑터가 필요하다:
캘린더 (icalBuddy 또는 CalendarKit을 통한 Apple 캘린더)
# 오늘 일정 가져오기
icalBuddy -f eventsToday
이메일 (himalaya CLI를 통해)
# 최근 읽지 않은 이메일 가져오기
himalaya list --folder INBOX --filter unread --max 10
뉴스레터 (저장된 폴더 또는 RSS를 통해)
# 뉴스레터 폴더에서 가져오기
himalaya list --folder Newsletters --filter recent --max 5
2. AI 처리 레이어
AI가 구조화된 입력을 받아 포맷된 브리핑을 생성한다:
## 오늘 일정
- 오전 9시: 팀 스탠드업
- 오후 2시: 매니저와 1:1
- 오후 4시: 코드 리뷰 세션
## 이메일 하이라이트
- **[조치 필요]** 벤더 계약 갱신
- **[참고]** Q4 기획 문서 공유됨
- **[낮은 우선순위]** 뉴스레터 다이제스트
## 읽기 큐
- "AI 현황 2026" - 15분 읽을 가치 있음
- "새 TypeScript 기능" - 관련성 훑어보기
3. 출력 레이어
브리핑이 Obsidian 데일리 노트로 도착한다:
---
date: 2026-02-03
type: daily-briefing
generated: true
---
# 모닝 브리핑 - 2026년 2월 3일
[생성된 콘텐츠]
---
*오전 7시에 /today로 생성됨*
4. 동기화 레이어
생성 후 멀티 기기 접근을 위해 git으로 푸시:
cd ~/Obsidian/Vault
git add Daily/2026-02-03.md
git commit -m "daily: morning briefing 2026-02-03"
git push
구현 스케치
/today 명령어 구현:
#!/bin/bash
# /today - 모닝 브리핑 생성
DATE=$(date +%Y-%m-%d)
OUTPUT="$HOME/Obsidian/Vault/Daily/$DATE.md"
# 1. 데이터 수집
CALENDAR=$(icalBuddy -f eventsToday 2>/dev/null || echo "캘린더 접근 없음")
EMAILS=$(himalaya list --folder INBOX --filter unread --max 10 --format json 2>/dev/null || echo "[]")
NEWSLETTERS=$(himalaya list --folder Newsletters --max 5 --format json 2>/dev/null || echo "[]")
# 2. AI를 통해 브리핑 생성
PROMPT="$DATE의 모닝 브리핑을 한국어(해라체 스타일)로 생성하라.
캘린더: $CALENDAR
읽지 않은 이메일: $EMAILS
뉴스레터: $NEWSLETTERS
일정, 이메일 하이라이트, 읽기 큐 섹션이 있는 Obsidian 마크다운으로 포맷하라."
BRIEFING=$(echo "$PROMPT" | claude --print)
# 3. Obsidian에 쓰기
cat > "$OUTPUT" << EOF
---
date: $DATE
type: daily-briefing
generated: true
---
$BRIEFING
---
*$(date +%H:%M)에 /today로 생성됨*
EOF
# 4. 동기화
cd ~/Obsidian/Vault
git add "Daily/$DATE.md"
git commit -m "daily: morning briefing $DATE"
git push
echo "브리핑 준비됨: $OUTPUT"
태스크 위임 프레임워크
자동화 대상 결정을 위한 Teresa Torres의 프레임워크:
flowchart TD
START["새 태스크"] --> Q1{"내가 관여해야\n하는가?"}
Q1 -->|아니오| AUTO["완전 자동화\n(AI가 함)"]
Q1 -->|예| Q2{"AI가 내 입력을\n필요로 하는가?"}
Q2 -->|아니오| ASSIST["AI 보조\n(검토용 초안)"]
Q2 -->|예| Q3{"내 입력이\n복잡한가?"}
Q3 -->|아니오| PROMPT["단순 프롬프트\n(원샷)"]
Q3 -->|예| COLLAB["협업\n(주고받기)"]
style AUTO fill:#22c55e,color:#000
style ASSIST fill:#3b82f6,color:#fff
style PROMPT fill:#f59e0b,color:#000
style COLLAB fill:#ef4444,color:#fff
모닝 브리핑의 경우:
- 캘린더 요약: 완전 자동화 (AI가 포맷)
- 이메일 분류: AI 보조 (중요한 것 표시, 조치는 내가 결정)
- 읽기 우선순위: AI 보조 (우선순위 제안, 내가 확인)
현지화가 중요하다
원래 구현은 해라체 스타일로 한국어 출력한다. 이것은 단순 번역이 아니다 - 사용자가 선호하는 언어와 어조로 네이티브 출력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 모국어로 더 빠른 이해
- 볼트의 다른 노트와 일관성
- 정신적 컨텍스트 전환 없음
- AI 출력이 아닌 자신의 글처럼 느껴짐
패턴 확장
/today 명령어는 시작일 뿐이다. 같은 패턴이 다음에도 적용된다:
주간 리뷰 (/week)
- 완료된 태스크 집계
- 회의 노트 요약
- 회고 프롬프트 생성
프로젝트 브리프 (/brief [project])
- 최근 커밋 가져오기
- 열린 이슈 요약
- 대기 중인 결정 나열
읽기 다이제스트 (/digest)
- 저장된 아티클 처리
- 요약 생성
- 읽기 목록 생성
핵심 정리
- 문서 우선이 채팅 우선을 이긴다 - 출력은 지식 시스템에 있어야 한다
- Git 동기화가 멀티 기기를 가능하게 한다 - 어떤 기기에서든 작업, 항상 최신
- 현지화는 번역이 아닌 네이티브다 - 처음부터 선호 언어로 생성
- 프레임워크가 중요하다 - “내가 관여해야 하는가?“가 자동화 대상을 안내한다
- 단순하게 시작하고 나중에 확장한다 -
/today는 하나의 명령어; 시간을 두고 생태계를 구축
Teresa Torres는 비개발자로서 이것을 만들었다. 장벽은 기술적 역량이 아니다 - 워크플로우에 대한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실험 의지를 갖는 것이다.
Teresa Torres의 개인 AI 자동화 접근법에서 영감을 받았다. 구체적 구현은 macOS에서 사용 가능한 도구(icalBuddy, himalaya, Obsidian)를 사용하지만 패턴은 어느 플랫폼에나 적응 가능하다.
